포켓몬 빵 파는곳을 못찾겠다면 편의점말고 마트에서!

포켓몬빵은 요즘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가장 핫한 빵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포켓몬빵은 1999년에 처음 출시돼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할 다름입니다.

요즘 포켓몬빵을 찾는사람들은 어른이 뿐만 아니라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이 어린 시절의 향수를 찾고 소비를 하는 놀이문화로 플렉스를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열풍은 대단합니다.

 

포켓몬빵이 종류는 총 7종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은 힘들게 구한 포켓몬빵 3가지리뷰와 파는 곳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포켓몬빵을 편의점에서 사는것입니다. 포켓몬 빵 파는 곳은 CU, 세븐일레븐, GS편의점(3/3일 출시) 모두 살 수 있지만 아마 가보시면 거의 품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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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문의해봤더니 포켓몬빵은 하루에 2개정도밖에 안 들어오고 그것마저도 기다렸다가 사는 사람들이 생겨서 정말 구하기 어려워졌는데요.

또한 포켓몬 빵 출시 이후에 포켓몬빵 공식몰에서도 1,5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했었었는데 현재는 주문량 폭발로 인해 잠시 멈춰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럴 때 포켓몬 빵을 어디서 사냐!!!?? 그건 바로 동네에 있는 마트나 슈퍼 등입니다. 

동네 슈퍼 등에 물어보니 그때그때 물량이 다르지만 하루에 12개 정도 들어온다고 하니 편의점보다 수량도 많고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 많은 슈퍼도 있어 꼭 삼림 빵을 취급하는 동네 슈퍼나 마트가 있으면 그곳을 적극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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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켓몬 빵의 맛은 1,500원의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샤니나 삼림 등에서 만드는 슈퍼 빵(?)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포켓몬빵을 다시 먹어보니 그것도 이제 예전 애기인 거 같습니다.

 

포켓몬빵을 다 먹으면 역시나 띠브띠브씰을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겠지요!

 

포켓몬빵 3개에서 니드리노, 윤겔라, 야돈이 나왔네요. 오랜만에 반가움과 호기심으로 포켓몬 빵을 사보았는데 다시 모아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 다시 돌아온 포켓몬빵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