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민국 트로트 남자가수로서 요즘 가장핫한 임영웅과 더불어 명실상공 2번째로 인기스타가된 김호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호중은 성악가이자 트로트 가수로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인 이장호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미스터트롯으로 대중에게 유명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미스트롯 김호중은 19년도 내일은 미스터트롯오디션에 지원하게 됬고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결승전에서 인생 미션곡 고맙소라는 노래를 불러 또한번의 화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상당히 노안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나마 살이 찌기 전에는 그나이대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살이 찐이후에는 사람들에게 동갑인 임영웅과 다른 칭호를 받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같은 참가자였던 정동원은 임영웅에게 형, 김호중에게 삼촌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었다.
닮은 꼴로는 류현진이 언급되고 있고 귀여운 곰돌이를 닮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하지만 군대를 아직 갔다오지 않아 현재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하고 있으며 그의 사회복무요원 사유는 불안한 대관절로 4급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그전에도 군대 입대날자를 지속적으로 연기했는데 무명의 시절을 보내다 이제 인기를 끌었으니 그럴만도 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김호중은 과거에 조폭설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그 의혹으로 인해 조폭파파로티로 불리는 불명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의혹을 전면부인했고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가난한 가정형편등으로 경북예고에 입학한 후에도 불성실한 학교생활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스승인 서수용을 만나 불량학생의 길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그의 노래를 영상으로 소개해 화제가 되며 티비에 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첫인상은 강하게 보이지만 친한사람들에게는 애교가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외모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하는 인물입니다. 그래도 성격은 착하기로 소문나서 반대인 외모와는 다르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김호중은 2009년에 고등학생파바로티로 SBS 예능프로그램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재가 되었고 이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독일에 있던 한 학교측이 이 영상을 보고 연락이 되어 독일 유학을 떠나게 되고 성악가로 활동하여 여러 무대에서 선보인 경력이 있다.
오늘은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 김호중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의 일생은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 이상으로 현재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니 그 보상을 앞으로도 충분히 받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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