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나스닥 지수에 관해서 (ft.다우지수,S&P500,재테크)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중 미국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미국 주가 3대 지수인 나스닥지수, 다우, S&P는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중 오늘은 요즘 한참 핫한 나스닥지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여러시장의 종류가 있고 그 종류는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아메리칸 증권거래소가 있습니다.

 

그중 나스닥은 주식시장이긴하지만 나스닥에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로 종합주가지수를 산출하여 나스닥 종합주가지수에 대해서 산출합니다.

이는 미국의 여러 거래소 중에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미국전반적인 지수가 될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항상따르지만, 그것은 다른 대표지수인 다우지수(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우량주를 선별하여 주시선정)와 S&P500지수(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500대 기업을 선정하여 그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선정)도 

그 의문점에서는 피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지수는 파워풀하기 때문에 주요 매체들은 이 3가지 지수로 미국 주식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합니다.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에서도 미국주식시장은 세계의 주식시장의 표본이자 모델이 되고 있고,

규모도 규모지만 전세계적인 미국기업들이 모두 여기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음 관심을 갖아 볼수 있다.

나스닥은 주식매매량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수량을 보이고 있고 이런 이유는 벤처기업들에게도 수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장래가 있는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로서도 장래가 좋은 기업을 찾아 높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매력에 끌리고 있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지만 말이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이런 나스닥에 매력에 의해 계속해서 시장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런 나스닥에는 앞서 말했듯이 수많은 가능성있는 벤처 기업들이 많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업분석을 통해 

 

장투를 노리고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도 한번에 주식을 사고팔수 있는 요즘,

 

제 2의 테슬라가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 미국주식시장. 모두 한번 차근히 공부하고 도전해보세요.

 

주식지수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블러그내 지수이야기에서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